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진우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취향차가 있겠지만... 디테일이 지나쳐서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장르를 판타지로맨스로 한다면 수긍이 가는부분입니다만.. 판타지는 현존하지 않으니 독자들이 상상할 수 있게 설명해야되니까요.골드미스를 타겟..
100자평
[가만히 부르는 이름]
진우 | 2020-11-07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