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tandal님의 서재
집콕~중인 초등 1학년을 위해 구입했어요~.조금 두꺼워서 걱정했는데 아이는 전혀~ 상관하지않고 매일 아침 하고있어요~ 한장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문제형식과 쓰기, 읽기가 주제와 묵여있으니 집중을 하는것 같..  100자평
[초등 국어 어휘력이 ..]  tandal  |  2020-04-13 10:57 
올챙이가 개구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7세 아이는 조마조마~ 올챙이가 그 사실을 알게 될까봐...마음졸이며 한장한장 그림책장을 넘겼어요. 그런데 걱정은 뚝!!! 흐믓하게 그리고 같은 생각을 한다는 듯이 토..  100자평
[나는 개구리다]  tandal  |  2019-10-18 19:34 
이히히~ 무한긍정아저씨와 하나,둘, 머리카락을 세어보면 마음도 따뜻해져요~귀여운 그림에 따뜻한 색감으로 아이와 엄마가 모두 즐거워지는 유머가득한 괜찮아 아저씨!!  100자평
[괜찮아 아저씨]  tandal  |  2018-02-26 08:05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레이며 읽게 되는 책...봄이 되면 작은 노트를 들고 꽃을 찾아 다녀야겠어요!!  100자평
[꽃을 기다리다]  tandal  |  2017-12-12 08:19 
종이접기 하나고 곤충이야기가 되고 곤충동산이 되고~ 다시 도감을 찾아보고 새로운 곤충이름을 ㅁ나들어 보기까지~ 단순한 종이접기가 아니라 상상놀잇감이 되는군요!!  100자평
[다섯 번 종이접기 : ..]  tandal  |  2017-12-12 08:19 
어른들이 만들어낸 고정적인 생각들을 깨고 나만의 애니가 되어가는 즐거운 모험~  100자평
[말라깽이 돼지 애니]  tandal  |  2017-12-12 08:17 
잔잔한 어릴적 여름의 한 자락을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기분 좋음  100자평
[지난 여름]  tandal  |  2017-12-12 08:17 
선을 따라가며 나도 춤을 추고 음악을 듣고 겨울바람을 느끼며 깔깔깔 웃는다.  100자평
[선]  tandal  |  2017-12-12 08:16 
어릴때 나도 그게 의문이었다. 호랑이가 고양잇과이고 늑대가 개과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싶었다. 그런 의문을 깔끔하게 씻어주고 있는 귀여운 동물백과그림책~ 하지만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는 5살 남자아이는 고..  100자평
[나도 고양이야!]  tandal  |  2017-11-13 08:41 
노트와 펜을 사고 출근길, 점심시간 산책길에도 항상 책을 뒤지면서 무슨 나무인지...잎의 모양이 같은지 찾아보게 됩니다. 이 책은...나에게 가을 일기장이기도 하고 나무도감이기도 합니다.  100자평
[오늘은 빨간 열매를 ..]  tandal  |  2017-11-13 08:32 
우천시...운동회도 취소되고 캠핑도 취소되는 것은 어른들의 생각~ 나가자!! 이런 멋진 날에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샀다가 내가 먼저 읽고 보고~ 귓가에 행진곡이라도 들리는 것 처럼 들썩들..  100자평
[이렇게 멋진 날]  tandal  |  2017-11-13 08:31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이 하나씩 아껴서 읽으면서 나도 나만의 차의 시간을 갖는다. 고르고골라서 테이블로 가져온 케이크처럼 한조각, 한입씩 먹으면서 생각한다. 나만의 차의 시간...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시간..  100자평
[차의 시간]  tandal  |  2017-11-13 08:29 
만약에...라고 생각하면서 공감하는 이야기가 많다. 내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분명 나도 엄마와 아빠와 함께 살았을테고...엄지가 떠나고 우리집은 더이상 개를 키우지 않는다. 식탁에서 식구를 맞이하고 이야기나누..  100자평
[평균 연령 60세 사와..]  tandal  |  2017-11-13 08:27 
자신의 감정에 대해 관찰하기 시작한 5살 남자아이와 불끈불끈 순간순간의 욱~을 컨드롤하지 못하는 40살 남자와 함께 보면서 나의 마음도...함께 들어다보고 말을 걸 수 있었던 책...  100자평
[화난 책]  tandal  |  2017-11-13 08:25 
너와 나의 연결고리~ 어디서 왔는지 근본도 알 수 없는 외계인 같은 너!! 그렇지만 왠지 나랑 비슷하고 왠지 내 편 같기도 한 이상한 너!! 항상 내 사진 속에 기억 속에 등장하는 너와 나를 자매라고 부른대.  100자평
[흔한 자매]  tandal  |  2017-11-13 08:24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그림책은 모두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팬입니다.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하구요. 초등저학년 그림책이라고 하지만 4살 아이에게도 상상력을 이끌어내주고 그림을 읽고 발견하는 재미를 주는 책..  100자평
[이게 정말 천국일까?]  tandal  |  2016-11-18 08:47 
철학책이라서 4살 아이에게 조금 어렵지만 상황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초4 조카와 몇 장면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 오래 읽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100자평
[왜 하면 안 돼요?]  tandal  |  2016-11-18 08:46 
그림이 실감나서 아이서 엄청 긴장하면서 봐요~ 이건 육식이야? 초식이야? 물어보는 아이에게 찾아서 읽어주는 재미를 알려줄 수 있어서 좋네요.  100자평
[보고 또 보는 공룡 백..]  tandal  |  2016-11-18 08:43 
작은 공충을 관찰하고 함께 놀 수 있는 방법과 재미를 알려주는 책, 손가락을 대보면서 실제 크기를 알게 된 아이아 너무 즐거워해요~  100자평
[곤충과 놀자]  tandal  |  2016-11-18 08:42 
치에코 부부늬 에피소드는 왠지 자꾸 우리 부부를 대입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여행지와 먹은 음식을 잘 메모해서 우리도 가야지..생각한다. 친구 부분의 sns를 보고 있는 기분 ㅋㅋ  100자평
[치에코 씨의 소소한 ..]  tandal  |  2016-11-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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