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니체님의 서재

수식이 적어서 좋고 우리나라 저자가 쓴 책이라 이해가 더 잘된다. 100자평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니체 | 2025-02-03 23:13

일이 밀려오면 혼자 다 짊어지려고 했었지... 100자평

[위임의 기술] 니체 | 2025-01-29 02:55

AI 시대에 나를 지키는 방법은 읽기다. 100자평

[읽지 못하는 사람의 ..] 니체 | 2025-01-25 20:07

법을 알고 싶다. 그중에서도 헌법을 알아야겠다. 100자평

[김영란의 열린 법 이..] 니체 | 2025-01-18 02:37

우리는 몸으로 세상과 나를 인식한다. 100자평

[초인적 힘의 비밀] 니체 | 2025-01-14 20:14

K 의 죄는 무엇인가? 100자평

[소송] 니체 | 2025-01-05 18:53

지금 이 제목을 보고 어떻게 안 읽을 수가 있겠는가.서울로 가는 전봉준. 100자평

[서울로 가는 전봉준] 니체 | 2024-12-26 18:47

미술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미술을 하는가? 미술 안에서 변증법처럼 변하는 흐름을 쫓아가본다. 100자평

[미술이 걸어온 길] 니체 | 2024-12-23 21:23

우리 모두, 우리 모두, 우리 모두는 우리의 불멸의 영혼을 구원하려 애쓰는데, 어떤 길들은 다른 길들보다 더 빙글빙글 돌고 종잡을 수 없다. [스위스에서] 100자평

[우리 모두] 니체 | 2024-12-18 17:28

구세계의 사람들이 신세계로 오면서 기존 자신들의 식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들여온 식물과 동물의 정착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100자평

[콜럼버스가 바꾼 세계] 니체 | 2024-12-13 10:43

과녁의 중앙을 조준하세요. 중심 주장 반박하기. 🎯💯 100자평

[우아하게 반박하는 기..] 니체 | 2024-12-08 15:49

현대판 작은 아씨들. 나중에 작은 아씨들도 읽어봐야겠다. 100자평

[헬로 뷰티풀] 니체 | 2024-11-29 23:18

달리기는 건강한 삶을 만든다. 진짜 손쉽고 저렴한 운동임.🏃‍♂️ 100자평

[운동하는 사피엔스] 니체 | 2024-11-25 01:49

우리는 AI를 통제할 수 있을까? 100자평

[넥서스] 니체 | 2024-11-15 16:51

무엇으로 고통받고 있나요? 100자평

[어떻게 지내요] 니체 | 2024-11-07 18:57

장흥 앞바다에서 파도를 줍고 싶다. 100자평

[노을 아래서 파도를 ..] 니체 | 2024-11-05 03:08

아이돌을 향한 그녀들의 뒤틀린 욕망이 파국으로 가는데... 100자평

[성소년] 니체 | 2024-10-30 18:58

학교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인문학과 예술을 가르쳐야 한다. 100자평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니체 | 2024-10-26 19:41

버릴 문장이 없다.어째서 상처보다 부드러움이 사람을 훨씬 더 무력하게 만들까? P60 100자평

[푸른 들판을 걷다] 니체 | 2024-10-15 23:57

예술은 정치적이다. 100자평

[난처한 미술 이야기 7] 니체 | 2024-10-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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