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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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님의 서재

핵가족에서 핵개인의 시대로 가고 있다. 각자도생! 100자평

[시대예보: 핵개인의 ..] 니체 | 2024-05-09 00:39

환경이 파괴되는 곳에서 노동자의 존엄성도 파괴된다. 100자평

[오리들] 니체 | 2024-05-07 16:38

창의적인 생각의 힘은 책읽기에서 나온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짧은 영상만 본다. 생각의 주도권을 뺏기는 상황이다. 100자평

[어른의 말글 감각] 니체 | 2024-05-01 21:57

호구가 되고 싶지 않다. 100자평

[반박의 기술] 니체 | 2024-04-27 22:23

뇌과학은 청소년 시기를 또 다른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현미경이다. 100자평

[나를 발견하는 뇌과학] 니체 | 2024-04-25 15:45

보수 언론의 가짜 뉴스를 그만 보고 싶다. 100자평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 니체 | 2024-04-17 01:51

독재자는 책을 싫어한다. 100자평

[화씨 451] 니체 | 2024-04-15 02:09

사월 APRIL그 누구의 절망도 나의 절망과 같지는 않다 -page 33 100자평

[야생 붓꽃] 니체 | 2024-04-14 00:32

백성의 고통을 누구보다 공감했던 뛰어난 개혁가 정조! 100자평

[리더라면 정조처럼] 니체 | 2024-04-09 23:52

지금은 총성 없는 한일전이다. 국민 하나하나가 이순신이어야 한다. 100자평

[임진왜란, 조선엔 이..] 니체 | 2024-04-06 01:00

미래의 일자리는 창의성이 중요해질 것이다. 일터에서 직원을 통제할 것인지 아니면 자율성을 부여할 것인지가 성과를 좌우할 것이다. 100자평

[Drive 드라이브] 니체 | 2024-04-04 19:58

리더란 무엇이며, 역할은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100자평

[설득하지 말고 납득하..] 니체 | 2024-04-02 20:14

선거에서 이기려면 유권자의 뇌리에 박히는 언어를 사용하라! 100자평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니체 | 2024-03-30 19:39

금융을 끝으로 1~3권까지 긴 여정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00자평

[난처한 경제 이야기 3..] 니체 | 2024-03-26 03:52

잊는 것보다는, 틀리는 쪽을 택하려 합니다. P553 100자평

[여름의 문] 니체 | 2024-03-22 00:45

숫자로 나타낼 수 있다면 불확실성은 줄어든다. 100자평

[숫자 감각의 힘] 니체 | 2024-03-12 20:13

넷플릭스의 나르코스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이야기의 힘이 느껴진다. 100자평

[개의 힘 1] 니체 | 2024-03-09 17:50

성장의 시대는 과거가 되었다. 앞으로 작은 파이를 가지고 아옹다옹 하는 수축 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100자평

[수축사회 2.0: 닫힌 ..] 니체 | 2024-03-07 00:38

숙면을 하고 싶어서 읽었다. 불면증은 개인의 문제이면서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100자평

[잠의 힘] 니체 | 2024-02-28 20:46

고려 시대는 분열된 후삼국 시대를 외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주적 통일을 이루면서 단일민족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100자평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 니체 | 2024-02-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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