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5학년이되는 아들아이가 수업 프로그램에서 읽어야할 책이었다!
처음에 읽을때는 지겹고 내가 꼭 이책을 읽어야하나 싶었지만 끝으로 갈수록 행복이란 돈이 아니고 나눠줄수있는 소중한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고 하네요!
전에 이책을 사고 싶었는데 어찌됐든 책을 가지게 됐고 아들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