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혁이맘님의 서재
  • miab74  2021-04-20 23:45  좋아요  l (0)
  • ˝지구도 사람도 지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결국 모두를 지킬 수 없는 것에 대해 리켈이 저항 하는 것 같네요~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보게 되네요~~ 감사해요~~
  • 소유맘  2021-04-22 23:26  좋아요  l (0)
  • 뭐든 할거같은 나중은 없다.
    단죄가 외롭게 느껴진다는것에 공감해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