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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님의 서재
  • 나는 마흔에도 우왕좌왕했다
  • 야나세 다카시
  • 11,700원 (10%650)
  • 2019-11-12
  • : 174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악당을 죽이는 게 아니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영웅인 호빵맨의 의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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