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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재
  • 어둠 뚫기
  • 박선우
  • 15,120원 (10%840)
  • 2025-03-05
  • : 8,090
읽으면서 뭔가 자전적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힘들게 자기고백을 하는데 엄마는 너무 쿨하게 받아쳐서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듯 난 좀 많이 웃었다. 엄마의 화법에...
책 속에서 임시완과 이정은이 드라마를 찍고있다는 착각마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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