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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은 하나도 모르는 백지상태에서 책을 펼치면 대략난감이다.독자에게 무척이나 불친절한 작가인듯. 누구에게 무슨 말을 전하고 싶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초지종을 모르고 책을 펼치면 그냥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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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없는 우정]
- | 2026-10-29 09:21
이런 인생사도 있구나! 어쩜 우리 삶은 소설보다 영화보다 더 소설같고 영화같구나!고인이 되신 작가님의 부모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핑퐁이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출생관련 사실을 알고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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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특이사항 있..]
- | 2026-10-05 09:24
권남희 작가님은 글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다. 글에서도 착함이 느껴지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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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월 일기]
- | 2026-09-29 13:52
아버지의 삶에 대한 에세이는 정말 좋았어요. 근데 뒤 편은 좀 산만하네요. 아버지 투병기에 좀 착잡하다가 작가님의 고삐리 시절 어설픈 과시욕 에피소드에 한참 웃었네요. 귀여우셔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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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적었다]
- | 2026-09-21 09:55
20년 전에나 나왔으면 좋았을 이야기를 2026년에 읽기엔 너무 올드하네요.줄거리도 구림. 앵벌이 소년의 영웅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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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 | 2026-09-14 10:56
동심을 무자비하게 난도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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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게임]
- | 2026-08-24 09:23
명리학 쪽이라 글도 난해하고 잘 안 읽혀지고, 각주로 부차 설명을 해줘도 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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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주]
- | 2026-08-24 09:19
솔직히 내돈내산 할만한 책은 아님. 그냥 좋은생각 같은 책.나는 치과에서의 이러저런 환자 케이스의 디테일한 스토리텔링을 기대했건만 환자 개인정보 문제도 있겠지.근데 너무 미사여구 글이라 좀 오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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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화평치과]
- | 2026-08-19 08:35
이반리 장만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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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주의보]
- | 2026-08-11 08:41
독일 이민이나 유학 갈 사람에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교육, 문화등 모든 챕터가 엄청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어요. 단순히 산문집으로 느슨하게 읽으려고 산 저한테는 다소 지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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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독일]
- | 2026-08-06 10:47
한국어 시리즈는 못참겠다. 그나저나 나도 악플 좀 달아서 작가님의 악플 리스트에 소장되고 싶은데 내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넘넘 재밌고 문장도 쉽고 읽기 좋아서 욕하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작가님! 아이들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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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한국어]
- | 2026-08-03 13:43
꼭 독립영화 전용극장에서 몇 안되는 사람들과 같이 한 편 한 편 상실의 시대를 본것 같네요.전반적으로 좀 우울한데 "감귤모텔 부흥회"는 다른 단편들과 다르게 웃겨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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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 두고]
- | 2026-07-29 10:04
시는 잘 몰라요. 근데 이 시인이 쓰신 에세이는 참 좋네요.그중 이발사 아버지와 생활력 강하신 어머니에 대한 헌사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저도 77년생이라 이 시인의 부모님이 꼭 우리 부모님들 얘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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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력]
- | 2026-07-28 08:41
입을 생각으로 샀는데 키가 작아서 너무 깁니다. 고양이가 좋아서 아무거나 와도 상관없었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 고양이 털이 잔뜩 묻네요. (알고도 샀음) 단일 사이즈란게 아쉽네요. 고양이는 죄가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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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 2..]
- | 2026-07-14 11:01
썸머님! 만약 지금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일주일간 출퇴근 길 지하철 안에서 혼자 웃다가 화났다가 숙연했다가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했네요.사람의 그 다면적인 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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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는 대만 여..]
- | 2026-06-26 08:44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잔잔한 자매 이야기라 다소 지루하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나이로 65세가 그렇게 노인인가요? 노인이라 환영받지 못한다는 서술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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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감촉]
- | 2026-06-22 12:38
정진영 작가님은 소설도 좋지만 이분의 산문집이 참 정이 간다.그나저나 작가님! 모의고사 마지막 문제 정답은 뭐죠? 왜 정답 페이지는 제공이 안되는건가요? ㅋㅋ독자님들! 외국인들이 한국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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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편의점]
- | 2026-06-09 15:19
읽지도 못하고 바이백 해버렸습니다. 여백은 많은데 글씨가 깨알같아 읽기 자체가 힘들더군요.이런건 출판사에 말해야 하는데 여기다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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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알았습..]
- | 2026-05-20 08:24
저도 남기란 물리치료사님겸 작가님께 아픈 목, 어깨 좀 맡겨보고 싶네요. 글에서 읽혀지는 다정함이 전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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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물리치료를 시..]
- | 2026-05-11 14:20
전작에선 씁쓸함, 이번작에선 그래도 아이들을 보며 희망은 있다고 환하게 미소짓는 선생님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은 막무가내로 순진무구하죠. 어른들만 어른답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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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지만 깨지지 않..]
- | 2026-05-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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