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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alstn님의 서재

달래가 선택한 길은 모두를 위한 것 같지만 어쩌면 자신을 위한 길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달래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자평

[바람을 만드는 아이들] 3302alstn | 2025-09-29 21:20

차이를 인정하는 것의 소중함 리뷰

[진짜 가족 맞아요] 3302alstn | 2025-09-01 13:46

가족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의를 내리네요. 작은 차이에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요. 100자평

[진짜 가족 맞아요] 3302alstn | 2025-08-26 20:38

인간의 보편적 사고를 흔드는 이야기. 차이를 인정하자는 외침이다. 100자평

[집고양이 꼭지의 우연..] 3302alstn | 2024-10-25 22:25

우리가 살아가면서 새겨야 하는 차이에 대한 이야기. 단순한 고양이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의 보편적 차이에 관한 사고를 흔든다. 100자평

[집고양이 꼭지의 우연..] 3302alstn | 2024-10-25 22:23

하얀 고래 벨루가의 운명과 인간의 이기적 행동으로 인한 고래들의 이야기 100자평

[벨루가의 바다] 3302alstn | 2024-10-09 22:12

경쟁아닌 평등교육을 지향하며 리뷰

[시험인간] 3302alstn | 2020-03-15 01:11

우리 것은 우리 힘으로 지켜내야 하는 것을 보여주는 여명과 귀덕,동배의 활약이 돋보인다. 100자평

[달려라, 달구!] 3302alstn | 2019-11-24 23:32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아이들, 여명,동배,귀덕이의 삽살개 지키기는 조선인들의 자존심처럼 여겨진다. 아이들의 고군분투하는 몸부림이 현재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나~ 100자평

[달려라, 달구!] 3302alstn | 2019-11-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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