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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의 빛
  • 제2의 성
  • 시몬 드 보부아르
  • 28,800원 (10%1,600)
  • 2021-09-10
  • : 4,133
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 품고 살던 환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되어 수치심을 느낄 줄 알았는데, 적나라하게 폭로되긴 하지만 의외로 수치심은 전혀 없다. 여자는 남자는 하고 너무 많이 나누는 게 피곤하긴 해도 많은 부분 공감하며 읽었다. 공감만 하고 정리를 못해 어떻게 리뷰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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