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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된 사람은 스스로 부처가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부처가 되었다’ 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부처고 나발이고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다. 부처가 특별해 보이는 이유는 그렇게 보려는 사..  100자평
[진리는 자유다]  슈지이  |  2025-12-12 21:28 
이 책을 읽고 부처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부처가 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부처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00자평
[대자유로 가는 길, 나..]  슈지이  |  2025-12-12 13:13 
허구의 파도 (虚構の波)  리뷰
[허구의 방황]  슈지이  |  2025-10-15 22:15 
그들의 분노라는 반응이 뫼르소의 죽음을 진정 의미없는 것으로 만들어준다.  100자평
[이방인]  슈지이  |  2025-08-13 20:38 
지금 장난하냐?  100자평
[위버멘쉬]  슈지이  |  2025-05-14 19:32 
이 책은 매우 놀랍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놀라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근시안적인 교육만을 받아왔는가 절감하게 된다.  100자평
[생각의 탄생]  슈지이  |  2024-08-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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