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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lace
  • 밝은 밤
  • 최은영
  • 13,950원 (10%770)
  • 2021-07-27
  • : 48,093
가장 단촐한 목소리로, ‘나‘ 이전에 있었던 여러 ‘나‘들에게 다가가 말건네는, 길지만 짧은 이야기. 이야기가 ‘짧은‘ 이유는 소설이 직시하는 세계의 시제가 과거를 품은 현재, 언제나 현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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