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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되는 전개, 이미 초장부터 제시된 책의 주제. 예술과 음악에 관한 한 가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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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베타별 | 2025-02-17 02:40
글쓴이의 ‘사람‘이 전면 드러나는 목소리들. 언뜻 힘빼고 아재개그 던지듯 공허하게 읊조리는 것 같지만 실은 고도로 제련된 결과물이라는 걸 감안할 때, 이것은 그의 현실이라기보다 그의 이상향이 된다. 그런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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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영화]
베타별 | 2025-02-17 00:33
소재와 인물, 배경은 좋았으나 트릭에 대한 매력을 느끼길 기대하고 읽는다면 아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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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플롯 짜는 노파]
베타별 | 2023-06-12 11:59
가장 단촐한 목소리로, ‘나‘ 이전에 있었던 여러 ‘나‘들에게 다가가 말건네는, 길지만 짧은 이야기. 이야기가 ‘짧은‘ 이유는 소설이 직시하는 세계의 시제가 과거를 품은 현재, 언제나 현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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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베타별 | 2023-04-27 06:10
중년 아재의 삶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블랙코미디적 관점이 좋았다.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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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키와 야생란]
베타별 | 2023-03-03 00:43
해석과 판단, 단절하는 언어가 아닌 그 물성의 덩어리 안으로 통째로 녹아들어서 ‘경청‘하게 되는 언어를 좇는 소설의 무의식이 좋았다. 말은 사람을 공격하고 파괴하기도 한다. 그러나 살려내는 것 또한 말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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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베타별 | 2023-01-27 23:46
SF문학 (문학인 봄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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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달]
베타별 | 2022-12-26 17:25
압도적인 몰입감과 매 장면이 넘어갈 때마다 허를 찌르는 전개, 그렇게 당도한 각 소설들의 끝에서 독자는 아연해지고 만다. 방금 내가 읽은 게 뭐지? 하는 이질감.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것들을 고스란히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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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작가 초롱]
베타별 | 2022-11-29 14:58
베유가 ‘힘‘을 키워드로 읽는 일리아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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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또는 힘의 ..]
베타별 | 2022-11-12 19:57
이야기는 시간을 다루는 법이라는 걸 소설 작품들로 경험케 하는 작가. 오랜만의 단편집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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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미래]
베타별 | 2022-11-12 19:57
아포리즘이 빚어낼 수 있는 높은 경지를 경험할 수 있다. 지적받는 번역의 투박함은 베유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살면서 두고 두고 펼쳐보고 싶은 나의 ‘성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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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과 은총]
베타별 | 2022-11-12 19:52
현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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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윤리학과 상호..]
베타별 | 2022-03-02 00:13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새로운 상상력! 절망하지 않게 하는 저력은 역시 웃음이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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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펀치]
베타별 | 2022-01-05 15:49
꽉 짜여진 에너지, 그 사이로 날아오르는 초월, 그러나 분명하게 현실적인 너무나 현실적인. 정말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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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베타별 | 2021-02-12 22:44
에세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무엇을 위해 쓰는 글인가? 노래와 삶과 현재와 과거가 좀더 감각적으로 혹은 작가의 고유한 시선이 더 짙게 묻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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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인기가요]
베타별 | 2021-01-30 23:55
at last, th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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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밖에 없네]
베타별 | 2020-10-05 12:21
한 여자가 어떤 여자를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구구절절 설명한 소설. 어떤 사람들의 삶에서는 이런 풍경 또한 물론 있겠지만, 그냥 더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어떤 납득할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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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과한 밤]
베타별 | 2020-08-20 15:29
오월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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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푸른 눈의 증인]
베타별 | 2020-05-14 17:47
비평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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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culinities (Paper..]
베타별 | 2020-05-11 02:22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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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의 문학비평]
베타별 | 2020-04-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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