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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님의 서재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 15,120원 (10%840)
  • 2023-08-07
  • : 67,242
너무 착한 사람의 글인것 같다.

감정은 끓어 오르는데 차분한 머리가 넘치려는 감정을 누르고 눌러 하나의 문장으로 끌어내려는 차분한 돌아 봄이라고 해야할까?, 성찰적 회상이라고 해야할까?

최은영 작가님의 분노의 노래는 어떨런지를 생각해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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