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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ary man
긍정적인 삶이 좋을까, 부정적인 삶이 좋을까? 나는 언제나 긍정적인 삶, 희망이 있는 삶을 원한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것이 다 사라졌대도...  100자평
[도그 스타]  solitary  |  2017-03-13 17:57 
예쁜 책이다. 나오는 시들도 다 마음에 들고, 글씨를 잘 쓴다면 예쁘게 써서 자랑했을텐데...  100자평
[어쩌면 별들이 너의 ..]  solitary  |  2017-03-13 17:48 
82년생에게 공감이 될까, 싶었는데 읽다 보니 공감이 되더라. 나이와 상관없이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여성이라면 기막혀 하며 읽을 듯. 마지막 반전은 하, 더 기막힘. 이 놈의 나라!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solitary  |  2017-03-13 17:47 
이런 책이 어째서 베스트셀러에 안 올라가는지..의문이닷!  100자평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  solitary  |  2017-03-13 17:39 
김유진 작가의 아이오와를 읽고 김탁환 작가의 진해를 읽었다. 진해엔 가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올 봄엔 꼭 진해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갈 수 있을까? 벚꽃을 피해 간다면 진해는 진해가 아닌 게 될..  100자평
[엄마의 골목]  solitary  |  2017-03-13 17:36 
난다의 걸어본다 시리즈는 모두 맘에 든다. 김유진 작가와 함께 걸었던 아이오와, 담담한 일기 형식의 글이 마음을 흔든다. 이제 아이오와를 떠올리면 김유진 작가의 걸어본다가 생각나겠지...  100자평
[받아쓰기]  solitary  |  2017-03-13 17:33 
만화가 착하다. 다들 읽어보면 좋겠다. 착한 쥐들이 귀여운 낸시를 대하는 태도는 우리도 배워야 한다. 달라도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음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100자평
[고양이 낸시 (스티커 ..]  solitary  |  2015-03-18 16:54 
다들 좋다는데 나는 왜 지루했을까? 정말 그녀의 마음을 모르겠다. 나는.  100자평
[너는 모른다]  solitary  |  2015-03-18 16:50 
오에 겐자부로의『만엔 원년의 풋볼』을 재미있게 읽었었다. 『익사』는 읽기도 전에 기사로 많이 올라와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평생에 걸쳐 쓴 자전적 소설이라니 흥미가 댕기는 중이다.  100자평
[익사 (무선)]  solitary  |  2015-03-18 16:47 
[마이리뷰] 환상의 빛  리뷰
[환상의 빛]  solitary  |  2015-02-03 06:35 
번역이 되어 나오기 전부터 논쟁이 많았던 책이라도 경제경영서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럴 수가 없어서 읽기 시작했다. 엄청난 두께와 펼치자마자 보이는 도표들이 읽기를 두렵게 하지만 서장을 읽으니..  100자평
[21세기 자본 (양장)]  solitary  |  2014-09-18 10:40 
하루키의 단편을 오랜만에 읽었다. 하루키는 안 읽은지 오래라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단편이니까 안심. 읽고 싶은 것만 읽으면 되니까. 예상은 빗나갔다. 첫 단편에서부터 마음을 끌기 시작했다. 정말 하루키, 맞..  100자평
[여자 없는 남자들]  solitary  |  2014-09-02 19:29 
아버지의 꼬리_안상학,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페이퍼
solitary  |  2014-09-02 19:22 
그동안 평전이라고 하면 죄다 어려운 줄 알았다.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거지. 한데 <백석평전>은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궁금해졌다. 안도현 시인의 글이기 때문이라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  100자평
[백석 평전]  solitary  |  2014-09-02 18:58 
신물 나는 기욤 뮈소를 피하라? _<기적이 일어나기 2초전>  페이퍼
solitary  |  2014-08-05 15:00 
천명관의 슬프고 따뜻한 유머,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페이퍼
solitary  |  2014-08-05 14:41 
마지막에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_<극해>  페이퍼
solitary  |  2014-08-05 11:57 
코엘료를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의 선물이니 읽었다. 잘 읽혔다. 술술. 여자의 심리와 내면을 코엘료는 마치 여자처럼 읽어냈다. 그리고 남편을 통해 사랑과 믿음을 보여주었다. 기대했던 결말은 아니었지만 나쁘진 ..  100자평
[불륜]  solitary  |  2014-08-05 11:47 
자유롭지만 고독하게_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  페이퍼
solitary  |  2014-05-22 10:42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페이퍼
solitary  |  2014-05-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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