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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 루쉰의 말
  • 루쉰
  • 12,420원 (10%690)
  • 2013-10-15
  • : 78
요즘은 이런 말도 다 부질없게 느껴진다
먹으로 쓴 거짓말은결코 피로 쓴 사실을 덮어버릴 수 없다.
《화개집 속편> <꽃없는장미 2>-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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