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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 구단씨  2023-01-22 23:10  좋아요  l (1)
  •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위로와 용기가 되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는 왜 그걸 못하고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새해 시작부터 힘든 일이 많은데 (사실은 그전부터 시작된 일인데, 지금 더 폭발하게 된 거겠지만...) 불안한 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은 뭘까 싶어요...

    접시 하나가 깨졌지만, 다치지도 않았고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뭐든, 올해는 꼭 이뤄내시기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후즈음  2023-01-24 22:46  좋아요  l (0)
  • 따뜻한 위로의 마을 놓고 가신 구단님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서니데이  2023-01-22 23:59  좋아요  l (1)
  • 그릇 깨지면 좋은 일 생긴대요.
    오후즈음님 설날 잘 보내셨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오후즈음  2023-01-24 22:47  좋아요  l (1)
  •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었네요.
    좋은 일 많이 생길거라고 생각할게요.
    서니데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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