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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포비아 서평: 서구 사회 곳곳에 스며든 러시아 혐오를 분석한 명저
NamGiKim 2026/05/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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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dvs117
2026-07-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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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혐오증의 기원은 따지고 보면 ‘반공주의‘와 미국 특유의 ‘자국 이기주의‘, ‘자본주의 우월주의‘가 결합된 매우 ‘끔찍한 혼종‘이라 할 수 있죠.
북한-중국-러시아를 향한 강경발언을 밤낮으로 쏟아부으면서 (반공주의 외세의 몸통인) 일본과 미국에게는 상냥하게 굽신거리는 국내 극우꼴통들(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한동훈, 이준석, 나경원, 장동혁과 국짐당, 뉴라이트, 일베, 조선일보/동아일보/TV조선/채널A 등)에게 ‘북한에 대한 색깔론, 중국인 혐오, 소수자와 난민/이주민에 대한 차별 발언, 무슬림 포비아‘가 있다면, (이들 국내 극우꼴통들의 상전국인) 미국에게는 ‘러시아에 대한 혐오‘와 ‘오리엔탈리즘‘이 있죠. 둘 다 케케묵은 색깔론과 제노포비아 + 반공주의를 추종한다는 점에서 그 둘의 사고회로는 거의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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