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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님의 서재
  •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 책읽는사자
  • 13,500원 (10%750)
  • 2020-12-21
  • : 1,537
물 위에 스치듯. 기름이 물과 분리되듯. 삶과 행위가 별개라는 사실을 저자 스스로 보여주는 책. 밀껍질 같은 말만 번지르르…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얕은 개울 물에서 물장구치고자 하는 이 외에는, 읽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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