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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독서
  • 문득, 낯선 길에서
  • 제니퍼 그라프 그론버그
  • 17,550원 (10%970)
  • 2024-08-30
  • : 58
너무 좋다 못해 사무치는 글. 다운증후군이 있는(‘앓는‘ 거 아님) 아들을 낳고 기르고 돌보는 엄마의 글이다. 왜 임신을 결정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달라진 삶과 관계를 회한을 갖기도 한다. 무조건 아이를 긍정하거나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지 만은 않아서 오히려 사려 깊고 복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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