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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n doll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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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드는 건 정말 어렵다. 책은 멋지다. 간단한 지시문의 레시피가 아니라 자세한 설명, 에세이을 곁들여서 르뱅을 이용한 빵만드는 길고 긴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캐러멜색의 빵이 사진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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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브레드]
Satindoll | 2023-03-13 20:13
와우 확실히 글쓴이의 경험이 녹아난 교재입니다. 입문편부터 살 걸 그랬습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보입니다. 적절한 단어의 선택과 뉘앙스 차이를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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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작문 수업]
Satindoll | 2023-03-13 19:54
필기 대비는 걱정없겠어요. 실기는 사진으로 딱딱 간결하게 나와 있어요. 유튜브 영상을 충분히 보고 책 실기부분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가능할 듯 싶네요.필수 준비물 목록도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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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무료동영상과 함..]
Satindoll | 2023-03-13 19:40
사랑, 외로움, 망부석에 제주도와 수국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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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혼자 살고 ..]
Satindoll | 2022-05-23 15:51
책이 얇고 읽기에 입문자에게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책으로는 부족한 느낌. 차라리 융의 책을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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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Satindoll | 2018-01-07 10:56
산약초 관련책을 몇권 구입해봤는데 이 책이 그래도 제일 잘 나온 것 같네요. 제일 좋은 부분은 독성, 금기, 용법 등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나온 책들은 효능효과만 이야기하고 다소 뜬구름잡는 식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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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할 수 있..]
Satindoll | 2018-01-07 10:48
머그때문에 구입했는데 스택 타입이라 2권은 주문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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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Allure 2017.1..]
Satindoll | 2018-01-07 10:45
타샤알못이라서 그런지 만들어진 음식 사진이 없으니까 답답했음. 끄트머리에 독자 참여 사진이 있긴 했으나 음...말로만 듣던 타샤 튜더 책을 처음으로 구입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차라리 일러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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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식탁 (리커버 ..]
Satindoll | 2018-01-07 10:43
가족이 주는 상처가 1회성이 아니라 유년기를 관통하는 패턴이라면 고문이지. 도망칠 수 없으니 오롯이 감내해야 되는 고통. 나름의 어린 저항은 그가 죽은 시체가 아니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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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Satindoll | 2017-12-13 16:57
그저 그런 동화라고 기대없이 읽었는데, 점점 속도감이 붙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수성, 자존감, 성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두 편 다 공예가 소재로 쓰여서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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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Satindoll | 2017-12-11 19:44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단편도 읽게 됐어요. 역시나 '애호가들'이 제일 마음에 들고. '특히나 영원에 가까운 것들'도 좋습니다. 대체로 작품에서 권태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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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들]
Satindoll | 2017-12-10 23:08
<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상처입고 남은 자들에게 삶은 그럼에도 계속된다는 걸 보여준다. 김영하 소설을 처음 읽어 봤는데, 신진 작가들 작품에 비해확실히 통속적이고 다채로운 이야기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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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Satindoll | 2017-12-10 22:48
최고입니다. 언제든 붕괴될 수 있고 다시 지어질 수 있는 인간의 유약성이란. 쥐스킨트의 묘사를 따라 읽다보면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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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Satindoll | 2017-02-16 12:54
세상사에 상처입고 마음 닫은, 사나워진 짐승의 느낌. 작년엔 「안녕 주정뱅이」가 좋았고 올해는 「아무도 아닌」이 좋네.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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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Satindoll | 2017-02-15 15:51
서정성이 강해서 처음엔 나이든 시인의 글인 줄 알았어요. 시집 제목과 같은 그 시는 참 좋았습니다. 글이 순하고 착함. 작가는 이런 평가를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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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Satindoll | 2017-02-01 13:33
은하철도999의 모티브가 된 소설이라기에 읽었다. 읽고 나서 나는 이 글이 작가 본인의 꿈에서 소재를 얻은 거라는 심증이 들었다. 이미지라든가, 사건이나 등장인물의 행동들의 비약적인 점프라든가, 갑작스러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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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철도의 밤]
Satindoll | 2017-02-01 13:23
정지돈, 김엄지, 정영슈 작가의 글이 제일 좋았습니다. 정지돈의 경우 다른 작품들도 계속 이런 식일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보면 글에 몰입하기 위한 진입장벽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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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6회 문지문학..]
Satindoll | 2017-02-01 13:01
풍경에 대한 묘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동물 캐릭터들이 살아 날뛰는 것같이 잘 묘사돼 있어요. 모험과 우정과 교훈이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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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Satindoll | 2017-01-09 14:35
곤충들을 만나면서 겪는 마야의 모험담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용기와 호기심과 사랑에 차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왜 어린이 도서의 고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교훈도 그저 그렇고 전형적인 플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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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마야의 모험]
Satindoll | 2017-01-09 14:30
한 인간의 공포와 체념을 들여다본다. 비극이 결국 남들에겐 아무 것도 아닌 시시한 것일지라도 죽음의 공포를 견뎌내며 읊조리는 시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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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기]
Satindoll | 2017-01-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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