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내가읽은책방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살아가다보니 ‘외모‘에 대한 평가 자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역사적 맥락 속에서 창조된 무엇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분명히 극복 할 ..  100자평
[못생긴 여자의 역사]  순수의결정체  |  2018-06-29 19:35 
[내가쓰는서평 #24] 너무나 많은 것을 개인에게 요구한다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리뷰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  순수의결정체  |  2016-05-31 23:42 
[내가쓰는서평 #23] 자본주의는 계급사회다 <새로운 계급투쟁>  리뷰
[새로운 계급투쟁]  순수의결정체  |  2016-05-31 21:31 
[내가쓰는서평 #11] 우리는 계속 써야합니다 <멀고도 가까운>  리뷰
[멀고도 가까운]  순수의결정체  |  2016-04-30 22:46 
[내가쓰는서평 #10] 우리는 아직도 결혼에 대해 더 논의해야 한다 <결혼과 도덕>  리뷰
[결혼과 도덕]  순수의결정체  |  2016-04-30 21:57 
2016년 4월, 함께 읽고 싶은 새로 나온 책  페이퍼
순수의결정체  |  2016-04-03 14:04 
[내가쓰는서평 #9] 독자에게 필요한 감응력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리뷰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순수의결정체  |  2016-03-31 23:45 
[내가쓰는서평 #8] 소비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다 <덕후감>  리뷰
[덕후감]  순수의결정체  |  2016-03-29 23:59 
2016년 3월, 함께 읽고 싶은 새로 나온 책  페이퍼
순수의결정체  |  2016-03-05 15:13 
[내가쓰는서평 #8] 과학적 사고 '스케일'을 배우다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리뷰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순수의결정체  |  2016-02-21 23:43 
감정을 넘어서는 시각화에 다가가다 <설국>  리뷰
[설국]  순수의결정체  |  2016-02-18 19:42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둥근것은 무엇인가? <달과 6펜스>  리뷰
[달과 6펜스]  순수의결정체  |  2016-02-17 18:51 
순수하게 내성적이거나, 순수하게 외향적인 것은 없다 <콰이어트>  리뷰
[콰이어트 Quiet]  순수의결정체  |  2016-02-16 19:16 
해체하고 해체하라 <고도를 기다리며>  리뷰
[고도를 기다리며]  순수의결정체  |  2016-02-16 18:37 
'일'이란 질문이 필요한 대상이었다. <왜 일하는가>  리뷰
[왜 일하는가]  순수의결정체  |  2016-02-15 19:49 
불안을 재정의하다 <불안>  리뷰
[불안]  순수의결정체  |  2016-02-12 21:44 
한국스러움의 한 복판에서 <다산 산문선>  리뷰
[다산 산문선]  순수의결정체  |  2016-02-12 21:28 
무진의 안개는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다 <무진기행>  리뷰
[무진기행]  순수의결정체  |  2016-02-11 20:33 
제3국은 어디에 존재할까? <광장>  리뷰
[광장 / 구운몽]  순수의결정체  |  2016-02-11 20:24 
[내가쓰는서평 #7] 삶과 격리된 곳에서 펼쳐지는 삶 이야기「숨그네」  리뷰
[숨그네 (양장)]  순수의결정체  |  2016-02-10 22:50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