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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작당
  • 달팽이개미  2017-04-21 07:54  좋아요  l (1)
  • 바코드에 가려진 책의 표지 부분을 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느끼는 해피북님의 마음이 콕! 와닿았어요 ㅎㅎ 타샤할머니 책이네요~~언제 들여다봐도 좋은..사진에 눈길이 한참 머물렀어요~~~도서관 가보렵니다~~~^^
  • 해피북  2017-04-21 09:58  좋아요  l (0)
  • ㅎㅎ 달팽이 개미님두 많이 느끼셨을까요? 빌려볼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하는데 자꾸 투정이 생기네요 ㅋㅋ 타샤투더 할머니의 책은 언제 들쳐봐도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려나 봐요. 그간 너무 비가 와서 마음이 유쾌하지 못했는데 모처럼 해님이 방긋해주면 좋겠어요 ㅋ
  • 보슬비  2017-04-21 22:41  좋아요  l (1)
  • 도서관을 이용하면 저도 해피북님처럼 바코드에 가려져있거나, 커버를 벗긴 책들을 만나면 안타까워요. 타샤 투터의 책 몇권 읽어보았는데, 진짜 멋진 분같아요. 해피북님 읽으신 책은 안 읽은 본 책인데, 절판되서 도서관에 검색해보니 다행이도 있어서 책배달 신청해두었어요. 이럴때는 도서관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 해피북  2017-04-22 09:29  좋아요  l (0)
  • 맞아요~~특히 커버가 없는 책을 만날 때는 정말 아쉬워요. 특히 작가님 소개를 읽을 수 없으니 어떤 분이실까 무척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ㅋㅋ

    저도 예전에 집에서 제법 떨어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때가 있었는데요. 거리가 너무 먼 나머지 슬쩍 책배달 서비스 되냐고 문의 했더니, 이곳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 한해서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보슬비님네 도서관이 참 부러워요 ㅋ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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