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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작당
  • 단발머리  2017-04-19 13:12  좋아요  l (1)
  • 맨 처음 올려주신 사례가 넘 맘에 와닿아요. 저도 그런 적이 많았다는... 어쩔땐 정말 대충 그려놓고 딴짓할 때도 숱하게 많았.. ㅎㅎㅎㅎㅎ

    저도 미술엔 젬뱅이라 그림 잘 그리시는 분, 손재주 좋으신 분 보면 대단하단 마음 밖에~~~ 그래도 해피북님과 공통점 발견해서 은근 기쁜^^
  • 해피북  2017-04-21 10:11  좋아요  l (0)
  • 우앗. 단발머리님도 미술시간이 고통이셨나요? ㅎㅎ
    저는 하얀 도화지에 뭔가 그려야 할 때 가장 싫었던 것 같아요. 자꾸 시간은 가는데 뭔가 생각나는건 없고요. 그 때의 기억은 지금 떠올려도 싫은거 같은데 ㅎ 그림 잘 그리시는 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마음~~ 밖에. ㅋㅡㅋ 공통점 발견해서 저두 무지무지 반갑다는욧!
  •  2017-04-21 22:4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4-22 09:3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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