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싱그런작당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신이주신 선물 아닐까요?
해피북 2017/04/18 20:43
댓글 (
4
)
먼댓글 (
0
)
좋아요 (
18
)
닫기
해피북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단발머리
2017-04-19 13:12
좋아요
l
(
1
)
맨 처음 올려주신 사례가 넘 맘에 와닿아요. 저도 그런 적이 많았다는... 어쩔땐 정말 대충 그려놓고 딴짓할 때도 숱하게 많았.. ㅎㅎㅎㅎㅎ
저도 미술엔 젬뱅이라 그림 잘 그리시는 분, 손재주 좋으신 분 보면 대단하단 마음 밖에~~~ 그래도 해피북님과 공통점 발견해서 은근 기쁜^^
해피북
2017-04-21 10:11
좋아요
l
(
0
)
우앗. 단발머리님도 미술시간이 고통이셨나요? ㅎㅎ
저는 하얀 도화지에 뭔가 그려야 할 때 가장 싫었던 것 같아요. 자꾸 시간은 가는데 뭔가 생각나는건 없고요. 그 때의 기억은 지금 떠올려도 싫은거 같은데 ㅎ 그림 잘 그리시는 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마음~~ 밖에. ㅋㅡㅋ 공통점 발견해서 저두 무지무지 반갑다는욧!
2017-04-21 22:42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22 09:31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