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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앤푸어
  • 왼손의 투쟁
  • 정한아
  • 11,700원 (10%650)
  • 2022-06-07
  • : 339
시인께 배웠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좀비가 매미가 불안이 시가 비평이 담배가 커피가 어른거리고, ‘좋은‘ 사람에게서 ‘좋은‘ 글이 나오는 거라고 지금도 믿는다. 이 또한 사랑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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