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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이것도 하나의 농담이겠거니.
100자평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올드앤푸어 | 2025-02-27 09:47
은행나무의 정지돈 작가와 연관된 최근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은행나무에서만 내신 건 알지만, 이런 문제는 상관없으신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100자평
[영원한 천국]
올드앤푸어 | 2024-09-16 22:28
그런데 중증 우울증은 자살을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말씀은 너무했어요. 경증이 코스프레는 아니니까요. 사려 깊은 가운데 무심코 한 말들이 전체는 아니지만, 아픈 건 아프더라고요.
100자평
[왼손의 투쟁]
올드앤푸어 | 2024-08-17 23:09
의도야 어쨌든, 이 와중에도 책은 팔리고 있고, 피해는 확산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잠시라도 판매를 중지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최악의 대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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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뉴 휴먼]
올드앤푸어 | 2024-08-16 10:12
당시 흥미롭게 읽었고 태도에 있어선 여전히 울림을 주지만, 과학적인 사실과 어긋나는 것들도 있다. 직접 만든 세제가 단적으로 그렇다. 이런 부분에서 환경운동가들의 이미지가 깎이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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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에코 하우스]
올드앤푸어 | 2024-04-30 09:12
언젠가 ‘독자시점’이 재조명되는 날이 올 것이다. 안 온다면 세상이 이상하다는 반증일 뿐이다. 앞의 문장에 논란은 전혀 있을 수 없다. 이후의 논란은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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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점]
올드앤푸어 | 2023-12-18 02:15
겨울과 슬아와 지돈의 언어
리뷰
[겨울의 언어]
올드앤푸어 | 2023-11-15 15:26
내용은 너무 흥미로우나... 번역 정말 문제 있어 보입니다. 문장이 기본적으로 길긴 하나 주술이 안 맞는 문장이 너무 많고, 표현이 아예 틀린 경우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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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가을]
올드앤푸어 | 2023-07-19 13:26
언젠가 아주 긴 리뷰를 적고 싶다,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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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붓다]
올드앤푸어 | 2023-02-16 09:34
시인께 배웠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좀비가 매미가 불안이 시가 비평이 담배가 커피가 어른거리고, ‘좋은‘ 사람에게서 ‘좋은‘ 글이 나오는 거라고 지금도 믿는다. 이 또한 사랑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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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의 투쟁]
올드앤푸어 | 2022-11-15 13:52
디자인은 디자인대로, 현생은 현생대로, 글은 글대로 꾸준히 쌓아 올린 시간이 느껴진다. 반칙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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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북디자인]
올드앤푸어 | 2022-10-09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