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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인의 수렵 본능을 예찬함
얄라알라 2024/06/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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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4-06-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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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건조하고 햇볕이 뜨거워서 잘 마를 것 같은데요.
요즘엔 나물을 캐기도 쉽지 않겠지만, 말릴 공간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가을에는 옥상이나 주차장에서 고추 말리는 분들도 계셨는데,
매운 공기가 들어온다고 입주민과 다투는 것을 본 적 있거든요.
나물 말리는 것이 아파트의 경관을 저해하는 건 생각을 못했네요.
날씨가 6월이 되면서 여름처럼 더워졌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얄라알라
2024-06-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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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먹고 배달 그릇 1층에 내어 놨다고도 안내방송 하시더라고요...아파트 경관 해친다고^^;;;
다양한 민원이 있나봐요
서니데이님께서도 더운 날씨, 비올 주말 건강히 자알 보내시어요
transient-guest
2024-06-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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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친 시대같아요. 80년대, 90년대까지도 안 그랬던 같은데요. 저 어릴 때 같은 동 아주머니들이 단체로 영종도 (그땐 배타고 들어가던 시골)에 가서 고추 잔뜩 구해다가 옥상, 주차장, 길 이런데 사방에 펼쳐놓고 말려서 방앗간에서 고춧가로 만들어오고 그랬어요. 온 동네가 다 그랬는데 이젠 정말 정이 없는 것을 넘어 정 떨어지는 세상이네요. 사진이지만 그렇게 뭔가 펼쳐놓고 말리는 풍경이 그러고 보니 아주 오랫만에 보이는 것 같네요
레삭매냐
2024-06-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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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강진에 가는데 고속도로
에 돗자리를 펴고 그렇게 말리시
는 걸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땐 그랬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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