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windy님의 서재

어떤 독서는 취향의 문제일 수 있지만,
어떤 독서는 연대입니다.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건내는 
작은 어깨동무입니다.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P-1
평소와 다름없이 야근을 하고 나오던 저는, 홀린 듯이 눈앞의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낮에 잠깐 펼쳐본 이 책을 너무나도 읽고 싶었거든요. 집에 가는 시간조차 기다리기 싫을 만큼 다급하게.
그날 저녁의 모든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저는 도대체 몇 번이나 한숨을 쉰 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문장이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P-1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