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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님의 서재

눈이 뻑뻑하고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으로 간다
글쓰기에서 도망칠 수 있는 나의 안식처로
노동을 가장한 휴식
상상의 실타래가 한없이 풀리는 명상
영혼이 자란다- P-1
모든 소유는 구속이었고, 
모든 이해는 포기였으며, 
모든 포기는 미소와 생각 안에서 미화되었다.-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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