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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님의 서재

책을, 
묶이지 않은 상태의 번역본을, 
상자에 넣는 일.
그것이 내 삶이다.



모래는 한 톨 한 톨 빠져나간다. 
문학은 내게 삶을 주고, 삶은 나를 죽인다.-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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