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windy님의 서재

문학하는 정신이란 영혼이 늘 서로 껴안고 있는 친구를 찾는 것이다. 손에 든 오이 껍질을 깎으며, 한 방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저마다의 쓸쓸한 인생을 느끼고 있다. 문학하는 정신이란 우주에 있는 인간의 나약함과 덧없음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손을 붙잡고 눈물 흘리는 마음이다.- P-1
그런 날 밤에는 묻어놓은 꽃을 이불 속에서도 가끔씩 떠올리며 잠이 든다.- P-1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