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windy님의 서재

우리가 느낀 유대감은 중력처럼 단순하고 불가피했다.- P-1
살다 보면 가끔은 상대의 공격을 반드시 맞받아쳐야 해요.

현실 속에서 나는 한 번도 분노에 접근하지 못했다.
- P109112
습관을 버리게. 자음을 올바르게 발음하면, ‘자네‘가 조용해지고 극 중 인물이 말하게 될 거야.- P117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