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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앙은 자칼처럼 무덤들 사이에서 먹이를 찾고 이런 맥 빠지는 의혹 속에서도 가장 생기 넘치는 희망을 끌어모은다.






내 안에서 뭔가가 부드럽게 누그러지고 있었다. 상처 난 마음과 사납게 날뛰던 손은 더 이상 늑대 같은 세상에 맞서지 않았다. 이 선량한 야만인이 내게 세상을 되찾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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