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푸마눌아님의 서재
신기하다. 여행에서 우연히 구매한 책.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개를 키워본적 없는것 빼고는 내가 시를 쓴 계기, 검도, 간병, 그림, 소설, 음악, 영화, 철학, 인간혐오, 자살 등등 그러나 결국..  100자평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  woozu  |  2024-06-13 23:06 
돈있고 스타일 좋은 언니의 일기장 보는 느낌. 출판 된게 부러워서 2점.  100자평
[조용한 흥분]  woozu  |  2023-03-10 23:21 
제목과 표지에 낚였다. 재미난 이야기를 원했는데.. 감동도 재미도 없었다. ㅜ  100자평
[다행히 아무도 나를 ..]  woozu  |  2023-03-10 23:17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책으로 쓰일 정도의 일들인가 싶었다.... 중고로 사길 잘했다.  100자평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  woozu  |  2023-03-10 23:14 
세계관이 허술.. 개연성이 부족하다 느낌이 들었음. 어떻게든 ‘결론에 보려주고 싶은 한컷‘을 위해 허겁지겁 달려가는 느낌.  100자평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woozu  |  2023-03-10 23:09 
경단녀 대표로 쓰인 일기를 보는 느낌. PIN 시리즈 표지는 예쁘다. 승승승승..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ㅜ  100자평
[우리가 잃어버린 것]  woozu  |  2023-03-10 23:06 
나는 왜 아무것도 느껴지지가 않았을까. 왜 감동이 없었을까. 왜 뻔하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개연성 없고 작위적이라고 느꼈을까. 내가 잘못 된 걸까.. 아래 댓글을 단 분들이 부럽다. 낙서를 해서 중고로 팔기도 애..  100자평
[바늘과 가죽의 시]  woozu  |  2023-03-10 16:59 
아 구매자 평 보니까 절대 사면 안 되겠네요 ㅜ  100자평
[동명 양과자점의 아메..]  woozu  |  2022-10-28 15:10 
오타쿠의 문장  리뷰
[오타쿠의 문장]  woozu  |  2021-09-30 01:39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잘 읽히지도 않고..뒷 내용이 궁금해지지가 않았어요..  100자평
[어디선가 나를 찾는 ..]  woozu  |  2020-03-31 22:43 
쓰레기였다.나도 책 내야지  100자평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woozu  |  2020-03-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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