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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서재
  • 운, 준비하는 미래
  • 이서윤
  • 13,500원 (10%750)
  • 2015-08-27
  • : 3,040
극우파 기득권자의 세상보기, 파리 코뮨이 일어났던 장소에서 다들 왜 웃고있을까? 천한 버러지들 싹 박멸했기 때문이지. `체제가 원래 그러니 찍소리 말고 맞추어 살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듯`: <새로운 질문> - 인도 카스트 제도 옹호자들과 한자문화권 운명연구자들간 생각의 유사점과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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