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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서재
작가와 여행을 떠나보자. 다만 책 내용상에서는 계룡산 좋아한다면서 극우신문에 칼럼쓰는 건 뭔가 좀 매치가 잘 안되는 듯  100자평
[조용헌의 휴휴명당]  방랑자  |  2015-12-03 23:41 
극우파 기득권자의 세상보기, 파리 코뮨이 일어났던 장소에서 다들 왜 웃고있을까? 천한 버러지들 싹 박멸했기 때문이지. ｀체제가 원래 그러니 찍소리 말고 맞추어 살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듯｀: <새로운 질문>..  100자평
[운, 준비하는 미래]  방랑자  |  2015-12-03 23:13 
번역에 문제가 있다. 내용은 좋은데 아쉬움, 새로 하기 바람.  100자평
[여섯 번째 대멸종]  방랑자  |  2015-11-22 16:18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  100자평
[서재 결혼 시키기]  방랑자  |  2015-05-14 14:34 
불교 즉 석가모니 가르침을 후대에 형성된 개념,용어들로 알아가기보단 초기불교 용어 그대로 쓰는게 좋을 듯.  100자평
[지성불교의 철학]  방랑자  |  2015-02-02 23:07 
정신세계사홈페이지-독자마당-자유계시판에[무탄트 메시지] 저자 말로 모건의 해명(2008/06/03)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소설아니고 논픽션이다. 직접 홈피에 올려진 한글/영문읽어 본뒤 판단은 각자가 하기를 바란다..  100자평
[무탄트 메시지]  방랑자  |  2014-03-13 18:54 
사람 각자의 역린(逆鱗), 개인과 집단, 저자와 홀로코스트, 한국인과 6.25, 집단전체가 받은 상처와 그 대물림, 특이한 음주문화 등등 ... ... ; 표지그림은 권경엽 memory of love  100자평
[누구나 10초 안에 살..]  방랑자  |  2012-02-15 00:21 
ㅡ.ㅡ  리뷰
[무소유]  방랑자  |  2010-03-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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