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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읽고 싶은데 품절에 절판이라니... 뭐지 문학동네??
100자평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미지 | 2024-09-01 22:35
재입고 언제 되나요?? 24년 3월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자평
[베크마이스터 하모니..]
미지 | 2024-07-13 19:39
여러 판본의 주역을 봤는데, 번잡하지 않고 가장 흥미롭다. 권하고 싶은 책이다.
100자평
[도올주역강해]
미지 | 2024-01-18 13:55
적어도 영어 소개문은 넣어주어야 하지 않나?>?>?
100자평
[Gerhard Richter: EIS..]
미지 | 2023-06-01 15:10
놀랍다
100자평
[시네마토그라프에 대..]
미지 | 2021-12-26 18:44
광대하면서 섬세한 물결의 바다..
100자평
[타지 않는 혀]
미지 | 2021-12-26 18:34
말이 필요할까?
100자평
[박이소 : 기록과 기억]
미지 | 2021-09-24 11:56
유령의 시대로부터 흘러나온 노래와 이야기들에 진중하고 팽팽하게 접근하는 글들
100자평
[감각인가 환각인가]
미지 | 2021-09-05 12:30
거대하고 유장한 박상륭의 세계. 그것을 담아내려는 편집과 디자인의 아름다움.
100자평
[박상륭 전집 - 전4권]
미지 | 2021-09-04 18:09
상실하고 망각한 역사의 시간을 부끄러움 속에서 기억해내도록 한다. 아프고 소중한 책.
100자평
[비동맹 독본]
미지 | 2021-09-04 17:56
왜 개정판 도서 소개에서 미리보기가 없는가?출판사는 적어도 역자의 개정판 서문과 대강의 번역 상태 확인하고 살 수 있도록 미리보기를 추가해주기 바란다.
100자평
[광기의 역사]
미지 | 2021-07-26 07:02
굳이 음악 해설서들을 찾아 읽지 않았다. 장정일의 악서총람을 읽기 시작한 뒤, 음악 듣다 총람을 찾아보기도 한다. 음악 듣던 오랜 습관이 흔들린다. 왜일까?
100자평
[장정일의 악서총람]
미지 | 2020-06-23 01:25
굴드를 괴벽스럽고 자폐적 천재라는 틀에 가두고 싶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 음반을 들어보라. 그가 얼마나 예민한 역사적 감각을 유지했는지, 놀라게 될 거다.
100자평
[글렌 굴드, 그 젊은 ..]
미지 | 2020-05-29 22:17
수년 전부터 새것에 민감한 사람들 사이에서 풍문으로 돌던 사변적 실재론의 총수 하먼의 역서에 비판적 해제를 쓴 서동진과 편집자를 상찬한다.
100자평
[쿼드러플 오브젝트]
미지 | 2020-02-29 11:14
통렬한 ‘동시대‘ 담론 비판!!!
100자평
[동시대 이후 : 시간-..]
미지 | 2020-02-22 17:00
살기와 집짓기와 시가 조선선비들에게 어떻게 하나가 되어갔는지를 건축가시인이 명문장과 섬세한 답사로 다가간 아름다운 책. 사진과 책의 매무새까지 모두가 마음과 손에 거슬림 없이 잡힌다. 그런데 그들 모두 ..
100자평
[철학으로 읽는 옛집]
미지 | 2017-09-07 17:39
들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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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Bob Dylan - B..]
미지 | 2017-04-07 03:22
베케트야 물론이지만, 표지만으로도 엄청남 만족감이. 근래에 본 책 표지 중 최고였다. 디자이너에게 상찬을!
100자평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미지 | 2017-04-07 03:21
괜찮다. 가벼운 종이를 썼으면 좋았을 뻔했다. 너무 무겁다. 책장에 모셔놓으라는 건지.책 만드는 사람들이 고려해줘야 할 부분.
100자평
[밥 딜런 : 시가 된 노..]
미지 | 2017-04-07 03:19
흥미롭고 아름다운 책이다. 중세인들이 근대인과 얼마나 다른지, 근대인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음식과 맛의과 세계에 관한 요리적상상력을 통해 즐 느낄 수 있다. 한중일 쪽의 고요리서들도 번역되면 재미있겠다. ..
100자평
[타유방의 요리서]
미지 | 2017-03-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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