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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서재
  • 차트랑  2026-08-29 18:53  좋아요  l (1)
  • 음... 휘트먼요.
    저의 초기 인터넷 활동명이 ‘대로의 노래‘였지 뭡니까.

    에밀리 디킨슨은 직접 구운 빵을 바구니에 담아서는
    동네 아이들에게 부탁해 건너 마을 친구에게 전해주곤 했다던데
    사실 여부는 장담을 못드립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도 그렇게 전해주었다더군요.
    이 역시 전해들은 말이고, 사실 여부는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왠지 그녀라면 충분히 그랬을 것만 같습니다.

    시인이자 철학자라고 늘 생각했지요.
    오랫만에 반가운 에밀리 디킨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모나리자  2026-09-01 12:38  좋아요  l (1)
  • 네에.. 휘트먼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차트랑님.^^
    저는 아직 읽어야 할 작가 무궁무진하네요.
    에밀리 디킨슨에 대한 일화도 잘 알고 계시군요. 디킨슨은 참 다정한 시인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를 통해서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요.

    어느새 9월이 왔네요. 정말 시간은 얼마나 빠른지요.ㅎ
    게으르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정말 유수와 같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한결 시원해져서 살맛 나는 요즘이네요. 9월에도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함께 화이팅입니다. 차트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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