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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서재
  • 희선  2025-12-12 19:26  좋아요  l (1)
  • 얇아도 바로 읽지 않기도 하는 책이군요 소설이 세편이어서 부담은 덜 되지만... 어떤 때는 괜찮기도 하고 어떤 때는 뭐가 뭔지 모르기도 하네요 겨울엔 햇빛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면 좋을 텐데, 햇빛이 덜 받아서 기분이 안 좋아지기도 하겠습니다 사람은 어떻든 살아 가기도 하네요


    희선
  • 모나리자  2025-12-12 20:10  좋아요  l (0)
  • 네, 오래 묵혀 두었다 읽게 되었네요. 덕분에 잘 읽었어요. 희선님.^^
    이 시리즈가 꾸준히 나오고 있더군요. 삶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닮은 점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주말에 눈이 많이 온다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 희서님.^^
  • yamoo  2025-12-13 09:43  좋아요  l (1)
  • 저는 한국 소설 읽지 않은지 10년이 넘은 듯합니다. 전경린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읽지 못하고 있죠. 그도 그럴 것이 세계문학 읽을 작품이 너무 많아요..^^;;
  • 모나리자  2025-12-14 21:36  좋아요  l (0)
  • 아, 그러시군요. 맞아요. 읽을 책은 차고 넘치지요.
    읽는 속도가 따라 가지 못하지요. 언젠가 또 한국문학 읽으실 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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