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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님의 서재
등단작을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이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작가  100자평
[쇼코의 미소]  bright  |  2024-06-14 11:54 
사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꼭 선물해준다. 읽다보면 울지 않을 수 없음  100자평
[밝은 밤]  bright  |  2024-06-14 11:53 
최은영은 그저 빛.  100자평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bright  |  2024-06-14 11:52 
최근에 다시 읽어봤는데 여전히 재밌음.  100자평
[풀빵이 어때서?]  bright  |  2024-06-14 11:51 
표제작도 좋고 <여름방학>도 좋고... 여름 내내 읽으려고요.  100자평
[개구리극장]  bright  |  2024-06-14 11:50 
다 읽고나면 갑자기 발고 명랑한 아이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읽은 시집 중 최애!  100자평
[그림 없는 그림책]  bright  |  2024-06-14 11:49 
와. 너무 좋다. 안희연 시인의 추천말도 너무 좋아요  100자평
[무빙워크]  bright  |  2024-06-14 11:48 
믿고 읽는 작가. 언제나 울림을 주는 작가.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음.  100자평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bright  |  2023-08-05 09:46 
작가의 말부터 좋음  100자평
[신발의 눈을 꼭 털어..]  bright  |  2023-05-29 19:15 
정말 좋은 책입니다. 삶에 대한 통찰력을 배웁니다.  100자평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  bright  |  2022-06-30 21:33 
소설 다 읽고 너무 울어서 말도 안나옴. 장담하건대 최은영 작가의 이 책, 올해 내 최고의 책이 될 것 같다!  100자평
[밝은 밤]  bright  |  2021-08-27 21:27 
너무너무너무 기대된다.  100자평
[밝은 밤]  bright  |  2021-07-19 15:34 
^^  100자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bright  |  2019-03-25 10:25 
최은영 소설ㅜㅜ 추천합니다  100자평
[내게 무해한 사람]  bright  |  2018-07-14 16:01 
김서영 선생님의 책이라 신뢰가 갑니다^^  100자평
[프로이트의 환자들]  bright  |  2010-12-12 11:13 
이중성. 뻔한 박완서류 소설  100자평
[친절한 복희씨]  bright  |  2007-11-28 23:53 
거품이 잘 안나요  100자평
[니베아 바스케어 소프..]  bright  |  2007-11-28 23:53 
너무 잘 번져요  100자평
[메이크업포에버 아쿠..]  bright  |  2007-11-28 23:52 
아름다움  리뷰
[일요일의 마음]  bright  |  2007-09-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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