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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원님의 서재
예상수령일보다 1주일 늦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인형은 귀여워요 완전 쵸소우 그 자체ㅠ  100자평
[주술회전 제2기 withC..]  조에린  |  2024-09-25 14:15 
최고예요! 점심도시락 싸다니는 직장인인데, 이 책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다양하게 돌려쓸 수 있으면서도 덮밥같은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대부분이어서 정말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요즘 이 책의 레..  100자평
[채소 식탁]  조에린  |  2024-09-03 23:39 
전자책 어플로 해당 이북교재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타 노트어플들에 비해 필기구, 지우개 사용(아주 기본적인 기능임에도)이 불편하구요. 휴대성 하나는 큰 장점이지만 공부하는 과정 자체를 굉장히 성가시게 ..  100자평
[해커스 중국어 HSK 3..]  조에린  |  2023-08-06 09:25 
웹툰 '초년의 맛'을 생각하고 읽었는데 그보다도 현실적이고 조금 무거운 내용들이다. 특히 마지막 단편은 읽던 나까지 뜻밖에 크리티컬받고 난 어떻게 살아가야되려나 하고 상념에 잠기게 돼버렸다.  100자평
[파인 다이닝]  조에린  |  2018-05-01 20:24 
어린아이의 심리흐름 묘사가 대단해서 몰입이 잘되고 스토리가 흥미롭다. 아쉬운건 너무 번역체를 쓰는 것 같아 글을 읽을때 좀 산만해진다. 예를들면 '그는 그녀와의 이별의 순간들이, 너무나도 슬픈 동시에 너무나..  100자평
[사흘 그리고 한 인생]  조에린  |  2018-05-01 20:13 
자기 생각을 읽고싶으면 여행에세이 코너를 가셔야지 왜 가이드북 코너에서 이러시는거죠?  100자평
[Tripful 트립풀 교토]  조에린  |  2018-01-16 14:36 
사이좋은 클래스메이트, 너의 이름은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  조에린  |  2017-05-24 02:00 
리뷰에서도 다들 마지막 한줄, 책표지에서도 마지막 한줄을 강조하기에 궁금해져 읽었다. 결론은, 그 한줄을 보는순간 이게 그 마지막 한줄이란 것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그와 함께 밀려오는 감동과 슬픔...그들의..  100자평
[동급생]  조에린  |  2017-05-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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