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여름의 빌라
꽃보다금동 2024/08/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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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빌라
- 백수린
- 13,320원 (10%↓740)
- 2020-07-07
- : 12,527
처음엔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의 그녀가 완전 나랑 다르다고 생각했다. 난 무용을 꿈 꾼 적도 아이를 키워본 적도 없으니까. 근데 읽다보니 나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그녀 마음 속 본능적인 욕망을 표현한 부분에선 내 욕망을 들킨 것 같아 화들짝 놀라 주위을 두리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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