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졸업하고 초등 입학을 앞둔 엄마입니다
namoo 2018/02/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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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 누리보듬(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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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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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드는 생각은 영유 + 영어학원 다니는 애들보다 아이도 엄마도 몇배로 힘들었겠다.
매일 하루 세시간씩 집중듣기 흘려듣기 하고, 평소에도 미국 만화나 방송 계속 틀어놓고, 차로 이동하는 시간도 영어 영어 영어.. 읽기만 해도 숨이 막힙니다. 2학년 레벨 테스트 결과가 영유 출신 아이들과 비슷했다고 자랑처럼 써놓으셨는데.. 영유 나온 아이들도 글쓴이 자녀처럼 힘들게 영어 공부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아이가 놀이나 운동 다른 취미생활 할 시간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엄마의 생활이 어땠는지도요. 엄마의 삶까지 아이의 영어에 올인한 느낌. 책을 읽고나니 마음이 참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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