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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두비두밥님의 서재
  • 보통의 존재
  • 이석원
  • 11,700원 (10%650)
  • 2009-11-04
  • : 22,386
성공한 음악가도 자신은 항상 상처받은 쪽이었다고 생각한다는 게 재미있다. 아마도 자녀를 자신이 키워내고 싶은 무엇으로 대하는 보통의 어머니가 유년시절을 지배한 탓이겠지. 보통의 자녀 입장에서는 그것 참 엿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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