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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두비두밥님의 서재
도덕성을 논한 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한 문단도 읽기에 지루하지 않게 쓸 수가 있을까?  100자평
[[중고] 뉴스의 시대]  슈두비두밥  |  2016-07-05 02:23 
소중한 기록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슈두비두밥  |  2015-12-03 00:18 
[마이리뷰] 청춘의 독서  리뷰
[청춘의 독서]  슈두비두밥  |  2015-12-02 01:54 
[마이리뷰] 사랑은 사치일까?  리뷰
[사랑은 사치일까?]  슈두비두밥  |  2015-10-13 16:40 
맛도 달고 영양가도 있는 간식같은 책.  100자평
[안고 갈 사람, 버리고..]  슈두비두밥  |  2015-08-22 13:49 
학대하고 싶은 마음은 본능인가보다. 남을 그 희생자로 삼느냐, 자기 자신을 희생자로 삼느냐는 학습된 경험에 의해서 결정된다. 중요한 건 내가 남의, 나 자신의 희생자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다른 희생자를 돕..  100자평
[반복의 심리학]  슈두비두밥  |  2015-08-10 04:57 
성공한 음악가도 자신은 항상 상처받은 쪽이었다고 생각한다는 게 재미있다. 아마도 자녀를 자신이 키워내고 싶은 무엇으로 대하는 보통의 어머니가 유년시절을 지배한 탓이겠지. 보통의 자녀 입장에서는 그것 참 엿..  100자평
[보통의 존재]  슈두비두밥  |  2015-08-09 06:09 
만족스러운 부록, 흡족한 기획인터뷰  100자평
[얼루어 Allure 2015.8]  슈두비두밥  |  2015-08-05 16:15 
패-뷸러스 앤드 글래-머러스  100자평
[남자들에게]  슈두비두밥  |  2015-08-01 15:58 
가족과/친구와/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이제는 이런 내용을 과거형으로 말하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 나비님 응원 감사합니다.  100자평
[내가 선택한 남자와 ..]  슈두비두밥  |  2015-08-01 15:54 
실화라서 더 강렬한 몰입감  100자평
[역사와 책임]  슈두비두밥  |  2015-07-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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