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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리기님의 서재
600년 역사를 지켜본 조용한 시선
바다그리기  2025/12/14 19:32
  • 바다그리기  2025-12-20 20:17  좋아요  l (1)
  •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열반인님!!
    가끔 올려주시는 책 리뷰를 몰래^^ 읽곤 했는데 아직 저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잘 지내시죠?
    가끔 이렇게 반갑게 인사 나누고 늘 건강과 평온을 바라는 책 친구가 있다는 게 참 기쁘고 뿌듯하네요.
    요즘도 차를 타고 다닐때면 그때 주셨던 ‘그림자에게‘를 감사한 마음으로 늘 듣고있답니다.
    이렇게 가끔 또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기를..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엔 늘 건강하고 매일 조금씩 더 많이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
    또 봐요 친구!~~♡
  • 반유행열반인  2025-12-21 09:56  좋아요  l (0)
  • 아예 서재활동 접으신 줄 알고 그립고 서운한 마음이었는데 눈팅(?)은 계속 하고 계셨군요 ㅎㅎㅎ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노래를 아직도 듣고 계시다니 부끄럽고ㅋㅋㅋ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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