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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e2님의 서재
  • 점거당한 집
  • 최수진
  • 13,500원 (10%↓750)
  • 2024-08-30
  • : 206
재난 이후의 세계에서 일상과 분리된 예술의 의미가 무엇인지, 역사와 현재의 기록에 남는 건 무엇인지, 재건과 희망을 향한 연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작지만 묵직한 책이군요. 작가의 말 중 ‘선의로 가득한 박지리문학상‘이란 말이 참 좋았어요. 역대 수상작을 빠짐 없이 다 읽어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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