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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e2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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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이 궁금해서 멈추지 못하고 계속 읽게 되는 추리소설이다. 퍼즐이 계속 맞춰져가는데, 늘 한 조각의 퍼즐이 누락되면서 주인공을 나락으로 몰고가는 과정이 조마조마 하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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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인 남자]
poee2 | 2026-08-10 11:08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이방인의 고독한 삶을 살았던 아버지의 고통을 비로소 깨닫는 딸의 글이 애잔하게 마음 깊이 새겨진다. 가족, 집, 고향, 핏줄에 대한 그리움. 누네즈는 데뷔소설부터 재미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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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숨결에 날리는 ..]
poee2 | 2026-08-02 23:40
이 다섯 작가의 단편을 한 책에서 읽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각기 내용도 재미있다. 미치지 않은 여자들을 미친 여자들로 보이게 하는 사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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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poee2 | 2026-08-02 08:54
자연의 소중함, 자연의 아름다움을 치열하고 뭉클하게 이야기한다. 거인의 신화적인 이야기와 그 위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조화롭고 결국 자연보존, 생명보존에 대한 메시지를 남긴다. 아름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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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주점]
poee2 | 2026-07-30 23:18
사랑하는 문학에 흠뻑 빠질 수 있는 Axt 늘 나오자마자 읽는다. 소설 인터메초를 중심으로 사랑선언을 논하는 CHAT 좋았고, 예소연 이유리 작가님 소설 넘나 소중하다! Axt 신인문학상 수상한 강채현 시인님 작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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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26.7.8]
poee2 | 2026-07-29 22:26
나폴레옹 인물 정보 뿐 아니라 당시의 사회, 과학, 기술, 문학, 예술에 대한 정보가 책 안에 담겨있어 역사적인 배경 안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크지 않은 책인데도 팩트 위주의 정보가 가득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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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도서관 : 나폴레..]
poee2 | 2026-07-27 01:23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중 이 소설처럼 경계를 허무는 소설은 새로웠다. 로봇의 부품으로 생존하는 인간과 인간의 감정과 기억으로 존재하는 로봇을 보면서 ‘인간다움‘이 정말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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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poee2 | 2026-07-25 02:17
한 칸 한 칸 만화 연출도 너무 좋고 내용도 좋고 재미있어서 한껏 몰입해서 읽었다. 모르던 만화 작품 소개받은 것도 좋은데 내 장바구니가 너무 무거워져서 큰일이다. 좋은 작품 알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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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만화 클럽]
poee2 | 2026-07-23 19:20
1950년대의 서울.. 잊고 있었던 전후 배경의 암울했던 삶의 조각들이 살아났다. 분명 역사인데 우울한 동화같은 이야기. 서사가 재미있고 흐름이 빨라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고 끝까지 읽어야 하는 힘이 여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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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poee2 | 2026-07-12 14:54
동시대 영미작가들이 들려주는 우리시대의 천일야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나 하루 하루 가다렸고, 마지막의 놀라운 결말 때문에 다시 맨 앞으로 돌아와 다시 읽어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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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poee2 | 2026-07-10 10:51
표지도 제목도 좋고, 특히 결말이 너무 좋다. 이슈트반의 삶의 여정을 읽었는데 결말을 읽고나니 내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그 여운이 오래 간다. 오래 간직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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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poee2 | 2026-07-07 08:30
사정 없이 휘몰아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까 내내 궁금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서사와 인물을 희한한 이야기 속에 풀어놓고는 또 마무리는 깔끔하게 쓰는 아사카 고타로. 이 책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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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재버워크]
poee2 | 2026-07-03 16:07
초급, 중급에서 단단하게 무장이 되었었나 봅니다. ‘실전‘에서의 난이도와 긴장감이 가장 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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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한국어]
poee2 | 2026-06-17 09:45
버킷리스트가 생겼다.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꼭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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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좋아하세요?]
poee2 | 2026-06-06 01:08
이번 호에는 무려 천선란, 강화길, 강보라, 백가흠 작가님의 소설이 실렸어요! 전 특히 강보라 작가님의 소설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숨도 안 쉬고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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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26.5.6]
poee2 | 2026-06-01 08:57
영화를 다시 보는 기분이었다. 못 보고 지나쳤던 영화 속의 음식을 발견해내고, 그 음식의 영화 속 의미와 음식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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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위의 만찬]
poee2 | 2026-05-23 00:24
헬레나 본햄 카터 주연의 영화를 본 후부터 번역되기를 기다리던 책이었어요. 문장이 쉽지 않아 원서는 어려운데 번역본이 이렇게 아름답게 나와서 너무 고맙습니다. 1권은 인간의 어두운 욕심 안으로 천천히 가라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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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날개 1]
poee2 | 2026-05-12 13:33
포크너라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네요. <퍼펙트 데이즈>부터 오래 기다려서 너무 반가운 책이었고, 읽는 중인데 시작부터 몰입력 좋아서 즐겁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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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종려나무]
poee2 | 2026-05-12 13:27
모든 단편이 다 너무 좋아요! 삶에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들이고, 감상에 젖어있지 않고, 관념적이지 않고 현실적이고, 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어떤 고민 같은 것들이 들어있어요. 그 과정의 끝에는 희미하게나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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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온기]
poee2 | 2026-05-12 13:23
재미있어요! 멀지 않은 일상의 일들인데, 그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상하고, 그러나 또 어쩔 수 없이 다시 한번 끙차, 하고 일어서는 힘. 그런 섬세한 순간들을 포착해내는 작가님의 시선과 글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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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도는 없었습니..]
poee2 | 2026-04-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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