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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상문학상에 걸맞는 새로운 담론과 지금 시기에 필요한 서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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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와 혁명]
nachlophobia | 2025-04-10 12:48
예소연의 소설은 힘겹다. 삶에 걸린 많은 모순과 슬픔을 목도하고, 매번 힘겹게 이야기를 건져 올린다. 목에 걸린 생선가시를 빼내듯 가시를 발라내 우리에게 소설의 형태로 살을 내어준다. 영원에 빚진 마음들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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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 빚을 져서]
nachlophobia | 2025-03-09 01:08
예소연의 소설은 늘 진심이다. 삶에 걸린 많은 모순과 슬픔을 목도하고, 매번 힘겹게 이야기를 건져 올린다. 목에 걸린 생선가시를 빼내듯 가시를 발라내 우리에게 소설의 형태로 살을 내어준다.
100자평
[그 개와 혁명]
nachlophobia | 2025-03-09 01:06
사회에게 때론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맘껏 미워하지도 못하는 짠내나는 애틋한 인물들을 보듬어 주는 소설. 우리가 모두 같든 처지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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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한 사랑]
nachlophobia | 2024-11-26 09:06
안태운 사건 : 안태운이 존나 잘 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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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몸짓]
nachlophobia | 2024-08-12 23:52
소설의 인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장마가 지고 무더위가 찾아왔다가 물러가는걸 지켜보는 것만 같다.표지의 복숭아처럼 단단했다가, 점점 물렁해지고, 자기 내부의 생채기에서 끝내 단물을 흘리며 허물어져 가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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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함]
nachlophobia | 2024-08-04 00:23
결함과 결함이 만나면 더 이상 결함이 아니게 된다.-1 x -1 = 1 아니면 사랑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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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함]
nachlophobia | 2024-08-01 22:03
소설의 인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장마가 지고 무더위가 찾아왔다가 물러가는걸 지켜보는 것만 같다.표지의 복숭아처럼 단단했다가, 점점 물렁해지고, 자기 내부의 생채기에서끝내 단물을 흘리며 허물어져 가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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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함]
nachlophobia | 2024-08-01 21:49
믿고 읽는 강영숙 작가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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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의 두 여자]
nachlophobia | 2024-01-16 08:00
산책의 계절에 어울리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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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사람에게]
nachlophobia | 2020-11-1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