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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월드
  • 오, 사랑
  • 조우리
  • 10,800원 (10%600)
  • 2020-08-27
  • : 1,368
“네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이라는 루시드폴 노래의 가사처럼, 사랑은 언제나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보이든 보이지 않든 그것이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고, 그것은 언제나 좋은 쪽일 거라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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